안녕하세요~
매니지먼트 피움입니다!
오늘은 하루하루 문숙 선생님의
당근과 무로 만드는 상큼한 피클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당근의 주황색과 아삭한 무의 흰색까지 합쳐서
아!삭! 해보이고 정말 예쁘지 않나요?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있어요!
하루하루 문숙 채널에도 봄의 향기가 스물스물~
뜨거운 국물 요리보다는 상큼하고 아삭한 요리가 땡긴다면
당근 & 무 피클!
식감과 건강에도 참 좋은 피클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만들러 가볼까요?
당근과 무를 채를 사용해서 이쁘게 모양을 만들어 준 뒤
당근과 무에 천일염을 넣어주세요~
당근과 무에 넣어줄 간단한 소스를 만들어야하는데,
어떤 재료를 사용할지 너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문숙 선생님도 반한
새콤하고 달콤한 맛!
피클은 보통 절여서 먹는 음식으로 유명한데,
배우 문숙 선생님이 추천하신 피클은 보관이 가능하고, 금방 먹을 수도 있습니다.
알록달록 아삭해보이는
당근&무 피클!
몸은 건강하고 마음은 맑고
정신은 투명하게 만들어 주는 음식들은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씀해주시는 배우 문숙 선생님!
하루님들도 모두 같이 만들어보면서,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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