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유] IHQ 바바요(babayo),'린자면옥' 배우 조은유 캐스팅 확정

 

 

 

 

22일 매니지먼트 피움은 배우 조은유가 판타지 로맨스 '린자면옥'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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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자면옥'은 유체 이탈 능력자 단아(이루다)가 아버지의 유산 '린자면옥'을 지키기 위해 이승과 저승 사이인 '요승'에서 숙수신 홍익(김진성)과 벌이는 유체 이탈 판타지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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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은유는 단아의 몸을 노리는 귀신인 익선역을 맡았다. 다채롭고 매력적인 연기를 통해 숏폼 컨텐츠인 '린자면옥'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015년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로 안방극장에 데뷔한 조은유는 ‘발칙하게 고고’, ‘쌈, 마이웨이’, ‘보이스 시즌3’, ‘잘하고 싶어’, '닥터 차정숙'에 출연하며 다양한 장르의 연기를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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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Q OTT '바바요' (babayo)가 유체이탈 판타지 로맨스 '린자면옥'을 4월 초 론칭한다.

'바바요'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으면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무료 시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인기를 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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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자면옥'은 4월 5일 1회부터 3회가 공개되고 이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1회씩 IHQ OTT 바바요 앱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