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자면옥’ 출연진 공약 “500만뷰 찍으면 푸드트럭, 500그릇 무료” 공약 (출처 : 스포츠경향 | 네이버 TV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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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뷰 찍으면 푸드트럭서 린자면 500그릇 무료 제공!"

이승과 저승 사이 ‘요승’에서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스 ‘린자면옥’ 출연진들이 500만 뷰 공약을 이같이 내걸었다.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그룹 IHQ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바바요’(babayo)는 29일 ‘린자면옥’ 온라인 제작 발표회를 진행했다. 제작 발표회에는 주연을 맡은 배우 이루다(우주소녀 루다), 김진성, 이호영, 로빈 데이아나, 조은유 그리고 가수 정엽이 참석했다.

'린자면옥'은 유체 이탈 능력자 단아(이루다)가 아버지의 유산 '린자면옥'을 지키기 위해 이승과 저승 사이인 '요승'에서 숙수신 홍익 (김진성)

과 벌이는 유체 이탈 판타지 로맨스이다.

‘린자면옥’ 출연진들은 조회수 500만 뷰 공약을 내걸기도 했다. 이들은 “푸드트럭에서 린자면을 대접하겠다”라며 “무료로 500그릇 제공하고 이후엔 9000원 정도로 대접하겠다”라고 전했다.

IHQ OTT '바바요' (babayo)가 유체이탈 판타지 로맨스 '린자면옥'을 4월 5일 론칭한다.

'바바요'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으면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무료 시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인기를 끌 예정이다.

'린자면옥'은 4월 5일 1회부터 3회가 공개되고 이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1회씩 IHQ OTT 바바요 앱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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