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옥지영

배우 옥지영, 영화 '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 개봉.... GV 및 시사회 진행 

 

사랑하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이동휘, 정은채의 현실 이별 보고서인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감독 형슬우)에 배우 옥지영 '희수'역을 맡았다.

 

극 중 옥지영은 '아영'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연애 코치인 '희수'

'준호'를 위해 헌신적인 사랑을 하던 '아영'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시원한 대사를 통해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는 역할이다.

 

그동안 배우 옥지영은 드라마, 영화를 통해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소화해왔다. 

 

 

 

 

 

 

 

 

 

 

 

배우 정애리와 아티스트 봉사모임 하띠하띠클럽, 문화예술사회복지 비영리법인 코리아투게더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애리, 하띠하띠클럽, 코리아투게더는 지난달 28일 노원구 백사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정애리와 여러 아티스트들은 코리아투게더의 후원을 받아 치러졌으며, 겨울철 연탄 난방으로 생활하는 홀몸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에너지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진행됐다.

본격적으로 봉사모임을 결성하게 된 죵키 등 하띠하띠클럽 회원 20여 명은 "오랜 시간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신 대선배 정애리 선생님과 뜻 깊은 활동을 함께 할 수 있게 돼 나눔의 기쁨을 배움과 동시에 경사진 좁은 골목길에 연탄을 배달하는 일이 처음이라 많이 힘들었지만 온정을 나누는 시간만큼은 어떤 일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라 짧은 시간이지만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던 시간들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정애리는 "젊은 친구들이 이른 시간부터 나와 연탄을 나누며 기쁘게 함께하는 모습을 보니 많은 보람을 느낀다"라며 "시간이 가능하면 젊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앞으로의 봉사활동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여러 분야 아티스트들이 하띠하띠클럽 봉사모임은 2022년 말 활동을 시작했다. 회원들 본인의 계정을 통해 모임을 홍보하고, 함께 봉사할 수 있는 브랜드를 모아 매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애리X하띠하띠클럽, 사랑의 연탄 봉사 활동…따뜻한 온기나눔-비즈엔터 (etoday.co.kr)

 

https://www.youtube.com/watch?v=Szfnzl8qX6Y 

 

 

 

 

안녕하세요!

매니지먼트 피움입니다.

2023년도 배우 조은유님의 프로필 촬영 현장을 공개합니다!

 

 

 

 

 

https://youtu.be/UXPFYSlMRnE

 

 

 

안녕하세요!

매니지먼트 피움입니다.

2023년도 배우 정애리님의 프로필 촬영 현장을 공개합니다!

 

 

 

 

 

 

 

 

 

 

 

배우 오태경이 영화 ‘독친’(김수인 감독 미스터리픽쳐스 제작)에 출연한다.
 
‘독친’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족 간 소통의 부재를 날카롭게

지적한 심리 배틀 수사극이다.
 
한 여고생의 엄마가 자살로 종결될 것 같았던 딸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이를 통해 그 이면에 감춰졌던 모녀의 갈등을 그린다. 엄마 혜영 역에는 배우 장서희가 캐스팅 됐다.
 
오태경은 극중 혜영의 딸 유리의 사망 사건을 수사하는 오형사 역을 맡는다. 남다른 촉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베테랑 형사로서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중요한 역할이다. 개성 강한 연기를 통해 몰입감을 
한껏 배가시킬 예정이다.  
 
1993년 영화 ‘화엄경’으로 데뷔한 오태경은 영화 ‘시,나리오’, ‘힘을 내요, 미스터 리’, ‘반신반의’, ‘더 펜션’, ‘흥부:글로 세상을 바꾼 자’, ‘꾼’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소화해왔다.
 
한편, 영화 ‘독친’은 지난 주 크랭크업 하고 후반작업 중 이다.
 
 
 
 
 
 
 
 
 

 

 

 

https://youtu.be/VhdjQ55QC34

 

 

 

안녕하세요!

매니지먼트 피움입니다.

2023년도 배우 오태경님의 프로필 촬영 현장을 공개합니다!

 

 

 

 

 

 

 

 

2022 한국청년희망대상에서 염양선(매니지먼트 피움) 대표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표창을 수상했다.

 

 

매니지먼트 피움 염양선 대표는 '2022년 한국청년위원회'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대도서관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표창장을 수상하였다.

표창장에는 "평소 대한민국 문화 예술 산업 발전을 위해 남다른 사명감으로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므로 이에 표창합니다. " 라는 내용으로 염양선 대표 공로를 치하했다.

염양선 대표는 "대한민국 문화 예술 산업 발전을 위하여 올 한 해 동안 개인적, 기업적 차원에서 많은 노력을 해왔다. 앞으로도 문화 예술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며,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염양선 대표는 지속적인 문화 예술 산업 발전을 위해 다각도로 활동 중이며, 2021년 매니지먼트 피움을 설립하였다.

 

 

 

 

 

주식회사 매니지먼트 피움(대표 염양선)은 22일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선도와 청년들의 문화예술 지원 사업을 위해 청년들을 대변하는 비영리단체인 한국청년위원회(위원장 박성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양측은 당사자 간의 우호협력 관계를 확인하고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제휴에 따른 각자의 책임을 인식하며, 국내 문화예술인 인재 육성 및 지원 사업 확장 분야에 있어 상호 협력해 이해증진에 기여할 것임을 다짐했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으로는 △문화·예술 산업 분야의 전략적 협력, △온·오프라인 공동 사업 추진, △상호발전을 위한 정보교환 및 기술교환, △청년의 날 행사 공동추진 등 상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문화 예술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한편, 매니지먼트 피움은 국내 각계각층의 배우 문숙, 정애리, 오태경, 옥지영, 박은석, 조은유 등 소속으로 있으며 내년부터 한국청년위원회와 함께 청년의날 행사를 연계하게 된다.

 

 

 

 

(우) 매니지먼트 피움의 염양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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